7월 29일 일용직으로 하수구 공사 현장 도착하여 장화를 신고 7시간 정도 작업 온도는 34도 맑고 뜨거웠음 일용직으로 첫날이라 아무말없이 한다고 했고 다음날보나 발애 물잡이 생겨있고 발톱이 씨꺼멓게 엉망이었음 30일이 토요일이라 8월1일 월요일 장유병원 방문 와과 과장님 당뇨발이라 진단 하시고 진료중 건설 사장님 작업잘 했고 자기 판단에 노무자는 정상이었다고 판단 산재인정 안함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옳은 판단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갯습니다 손광국 올림